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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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"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"는 1992년에 발매된 북한의 노래로, 리정술 작사, 리종오 작곡, 보천보전자악단의 조금화가 불렀습니다. 영어 제목은 "Are We Living Like in Those Days?"입니다.
이 노래는 옛 군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, 전쟁의 승리 정신을 영원히 이어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가사는 낙동강을 건너며 피를 흘렸던 날들과 허리띠를 졸라매며 혁명가를 불렀던 시절을 회상하며, 그 때처럼 당을 따르는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맹세를 담고 있습니다.
모란봉악단이 2012년 공연에서 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.
|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- [음악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노래 정보 | |
| 언어 | 문화어 |
| 곡명 |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|
| 작사 | 리종오 |
| 작곡 | 리정술 |
| 편곡 | 한영철 |
| 가수 | 조금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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